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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강남

신논현역 술집 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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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에 위치한 펍 후터스

얼마전 방문한 신논현역 술집 후터스. 후터스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방문한 건 이번이처음입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유명한 펍으로 알고있는데 우니라에도 있더군요. 그것도 강남 노른자 자리인 신논현역 부근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입니다.


신논현역술집 후터스의 특징

후터스의 특징은 미모의 외국인 웨이터 군단이 서빙을 해준다는 것, 덕분에 처음방문하는 저같은손님들은 많이 당황할수도있습니다.저는 뭣도모르고 아는 동생 여자친구와 셋이 이곳을 방문했는데 동생여자친구분 표정이 안좋아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꼭 남자끼리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도 여자손님은 제로였고, 거의다 남자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놀랍다면 연령이 조금 있으신 손님들도 계셨습니다.




터스의 가격

결코저렴하지만은 않은 곳 입니다. 맥주한잔에 기본 칠천원씩을 받습니다. 생맥주기준으로요. 기네스생맥주한잔을 마시려면 13000원을 지불해야 한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맘편히 마실려면 둘이서 십만원쯤 예산을 잡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그냥 가볍게 한잔씩 하고 말았습니다. 병맥주를 마시면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하니 예산이 부족하시다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주가격은 평균 2만원선입니다. 저희는 24000원짜리 안심스테이크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고기맛은 부드러웠고, 시원한 생맥주와 궁합이 좋더군요. 감자튀김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브랜드있는 펍답게 싸구려 안주를 내놓지는 않습니다. 물론 맥주도 정통 생맥주.



신논현역 술집 후터스의 매장분위기

분위기는 매우 발랄합니다. 아마도 미모의 웨이터 군단때문일거라 예상합니다. 굉장히 사교적인데 주문하기전부터 다가와서 농담을건냅니다. 물론 영어인게 아쉽지만 한국말도 조금 하는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사교적이어서 괜히 들어가자마자 웃음짓게 만들더군요. 대단한것같습니다. 이러니 남자 손님들이 많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웨이터복장이 야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조금 부담스러웠긴했지만 이 술집의 컨셉인것 같습니다. 점원들도 모두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이고, 잉글리쉬로 주문을 받는 한국이지만 매우글로벌한 펍이었습니다. 늦은밤이되면 라이브공연도 펼쳐지고 분위기가 더 달아오른다고하는데 저희는 일찍 퇴청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금요일 늦은 밤을 한번 노려보고싶네요. 이상 신논현역술집 후터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