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북악스카이웨이 데이트코스 하늘레스토랑

월급날 2017. 3. 28. 01:24

북악스카이웨이 하늘레스토랑

서울에서 남산타워말고도 야경을 감상할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북악스카이웨이. 보통은 드라이브하러 많이들 오시는 것 같은데, 저도 드라이브하러 몇번 온적이 있었네요. 진입하는데 좀 힘들긴해도 막상 또 올라가면 숨통이 트이는 곳. 차를 타고 올라가는데는 약 5분에서 10분정도 소요되는데, 주차요금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평창동뷰와 도심뷰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가면 대한민국 뼛속까지부자들이 사는 평창동을 감상할 수 있고, 또 반대쪽으로는 도심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2롯데월드도 잘보이고, 밤에오면 평창동은 어두워지지만 도심은 또 야경이 빛을 발하죠.

북악스카이웨이 하늘레스토랑 가격과 분위기

평일낮은 매우 한산합니다. 손님이 한테이블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끼리 정말 여유롭게 식사했습니다. 세트메뉴 꽃등심스테이크 + 스파게티 + 샐러드 + 음료2잔 75000원을 선택했는데 둘이먹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쎄도 분위기내고싶으신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가게분위기는 한정식집 같이생겼는데 이탈리아 음식을 팔아서 조금 의아하긴하지만, 음식맛은 또 그렇게 나쁘지는 않더군요. 특히 샐러드 맛있습니다. 안에들어간 치즈덩어리?같이생긴게 치즈를 좋아하지않는 저의 입맛을 당겼던 것 같습니다.

까르보나라 꽃등심스테이크

까르보나라스파게티는 맛있긴했는데, 특별히 전문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고급레스토랑에서 뭔가 그들만의 조리법으로 한 느낌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맛인데, 뭔가 좀 익숙한 맛이기도하고, 그래서 거부감없이 말끔히 해치웠네요.

스테이크는 고기퀄리티는 좋았습니다. 굽기상태가 '레어'인데도 씹기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소스는 살짝 짜장맛?이 났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좀 '후추 맛'은 안느껴졌네요. 좀 웃기긴한데 저는왜 짜장맛이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