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강남

이태원 파운틴 주말 후기 및 테이블 예약

월급날 2018. 3. 3. 00:03

이태원 파운틴 주말 후기

캐나다에서 외국인 친구가 놀러온날, 벤쿠버에서 같이 친했던 친구인데 3년만에 봤네요. 일단 1차는 근처 술집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 안주가 먹고싶다는데 이상하게 이 날 술집이 안찾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훈제치킨, 퀘사디아, 감튀에 쏘맥으로 달려봤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많이 먹던 음식이었으니


이상하게 이 날은 술도 왜이리 맛이없게 들어가는지, 암튼 분위기는 살려보고자 열심히 영어도 했는데 이상하게 영어도 안나오고, 암튼 그랬습니다.

이태원 파운틴 예약 및 입장료

이태원 파운틴의 주말 모습입니다. 발디딜틈없이 사람이 꽉차는 곳 이기도 하고요. 파운틴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주말 평일 상관 않고 무료입니다. 테이블은 일찍와서 카운터에 예약하거나, 대기명단에 올리시면 나중에 전화줍니다. 핑크존은 주로 생일파티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것 같고, 일층 테이블은 남녀간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트렌디한 팝송이 흘러나오고요, 일렉은 아닙니다. 가볍게 흔들기 좋은 음악들이라고 보시면 될듯. 천장에 뮤비가 같이나와서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규모가 워낙커서 답답함도없고요, 게다가 이태원 파운틴은 지하도 아니고 지상 1,2,3층입니다. 3층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저렴합니다. 칵테일은 오천원부터, 맥주는 버드와이저 삼천원부터 시작합니다. 바틀은 십만원부터인데, 이 정도면 이태원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자나 파스타등의 안주도 판매하는것같은데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이태원에서 가장 대중적인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처 글램이나 프로스트도 핫하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파운틴이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