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업노하우 경험을 통해 한번 써봅니다. 갑과을 저도 마케팅사업을하며 많은 광고주들을 만나왔습니다. 한때 회사원일땐 광고주이기도했죠. 한순간에 갑이었다가 을이되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슈퍼파워가돼서 광고주의 수요가 넘치기전까지는 을은 언제까지나 을. 수많은 미팅과 도어투도어 영업 사업초반엔 인맥이없어서 정말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인맥이라도 넓었으면 거래처뚫기가 수월했을지도모르겠지만, 이십대 어린나이에 사업을 벌린탓에 주위에 도움구할 곳 도 없었네요. 전국 도어투도어영업을 하다보면 별별일을 다겪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에게 맞추려는 '을'이되려면 제 성격을 최대한 둥글게 만들어야합니다. 도어투도어영업하면서 느낀점, 영업노하우 일단 제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말 많이 깨달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업후에 문을 돌아나오면서 제가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