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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편의점맥주 수입맥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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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맥주는 항시 4개 만원행사중

수입맥주시장이 국내에 제대로 안착한것같습니다. 더이상 국내소비자들이 카스, 하이트만을 고집하지 않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술집에선 국산맥주가 주류를 이루지만 조만간 이 구도도 바뀌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이상 카스에 쏘맥을말지않고 칭타오에 쏘맥을 말아먹는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의점맥주는?

개인적으로 1664블랑이나 파울라너 필스너우르켈, 기네스 맥주를 마셔왔는데 파울라너는어느순간부터 편의점냉장고에서 보이지않고 필스너우르켈은 갑자기 맛이 씁쓸해졌습니다. 결국 1664블랑 아니면 기네스만을 마시고있습니다.



삿포로, 아사히같은 편의점 일본맥주도 한때 구입하곤했는데 일본맥주는 확실히 병맥주와 캔맥주의 확연한맛의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삿포로는 캔맥주와 병맥주맛이 확실히 다른것같습니다.

편의점맥주 4캔 만원 행사 언제까지이어갈까

아무래도 국내소비자들의 맥주입맛이 완벽히 바뀌기전까지는 계속이어갈것같습니다. 입맛이바뀌는순간 소비자들은 수입맥주를 지속적으로 찾을테고 행사가끝나고 가격이 다시올라도 구매를 이어나갈수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