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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이마트 수입맥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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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입맥주 가격

 

 

요즘 대형마트에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입맥주가 점점 많아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수입맥주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었죠.

이젠 4캔에 만원이면 수입맥주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이마트 IPA 맥주

 

수입맥주가 아무리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IPA 맥주는 여전히 비싼 가격 인 것 같습니다.

제일 비싼 건 무려 한병에 8500원입니다.

4캔에 만원 하는 일반 수입맥주와는 차원이 다른 가격이네요.

IPA 맥주의 특징은 일반 맥주에 비해 도수가 상당합니다.

맥주를 정말 좋아하는 마니아층에서나 즐길법한 맥주죠.

 

저도 처음에 IPA 맥주를 접할때 이 쓴걸

 왜먹어~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속 마시다보니

 맥주한병으로 취하는 기분이 좋더군요.

처음 쏘주를 접했을때 이 쓴걸 왜먹지 라고생각했다가

나중에 바뀌는 원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IPA 맥주는 도수 12도 짜리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본산 맥주 아사히 삿포로

그리고 중국의 칭타오 맥주

 

개인적으로 일본산 맥주를 좋아하는데

특히 저는 삿포로 병맥주를 좋아합니다.

캔맥주와 다르게 삿포로 병맥주는 베트남이 원산지입니다.

물론 맛도 다르구요.

삿포로 병맥주 베트남산은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맥주들중 가격도 가장 비쌉니다.

한병에 3350. 아사히 맥주와 무려 700원이차이 납니다.

 

 

 

 

 

 

그 밖에 다른 수입맥주들

 

 

그 밖에 여러 수입맥주들이 보입니다.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맥주들이죠.

 

레벤브로이, 칼스버그, 스텔라 아르투이스, 하이네켄,

밀러 등 다양한 맥주들이 4캔에 9490원

행사중입니다. 편이점보다 500원정도의 메리트가 있으니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네켄이나 스텔라 맥주를 좋아하는데,

요즘 스텔라맥주가 뭔가 맛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생맥, 병맥, 캔맥의 차이도 점점 커지는 것 같고,

맥주맛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