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매스 테이블 후기 mass

클럽 강남 매스

강남에 많은 클럽들이 사라지고 생겨나길 반복중이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 버티고있는 클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남역 가장 노른자자리에 위치한 클럽매스, 한때 강남엔비와 나란히 양대산맥을 이뤘던것같은데 힙합의 인기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엔비도 없어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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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가장 사람이 많은 클럽

평일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찾는 클럽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강남 아레나가 핫하지만 매스는 월메스 화매스 수매스 등의 별명을 얻을정도로 주말평일에 구애없이 핫한 클럽으로 자리매김한것같습니다.

이 날은 평일에 메스 2층 테이블을 자리잡고 예거밤을 달려봤습니다. 테이블셋팅은 다른 강남클럽처럼 화려하진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비교적 저렴한편, 2층계단 바로옆이라 화장실가기도 좋습니다.

추가 핫식스는 한캔 3천원을 받습니다. 안주는 과일과 간단한 과자류, 그리고 물 두병이 셋팅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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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매스 mass 연령대

평일인데도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무엇보다 메스는 연령대가 낮은것같습니다. 다른 강남클럽을보면 남자는 심지어 40대분들도 오곤하는데, 여긴 남녀노소 구분없이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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